얼굴도 예쁜데 서울대 나와 서울대 의사와 결혼한 배우

김민정 기자 아바타

화려한 스펙을 지닌 엄친딸 이시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을 나왔는데요.

4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발명을 시작해 모두 6개의 발명품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이시원은 투명마스크를 최초로 발명해낸 주인공이라는 사실도 밝혀졌고요.

아버지는 멘사 전 회장 출신으로 이시원은 엄친딸입니다.

이시원은 서울대 시절에 ‘서울대 여왕벌’이란 애칭을 가졌었다고 밝혔고요.

이시원은 내숭이 없는 성격이라 주변에 남자 친구가 많아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했네요.

이시원은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엉클’에서 오정세와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시원은 2021년 서울대 출신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남편과 데이트중인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네요.

이시원은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신혼 여행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청순 배우 이시원은 고혹적인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되었고요.

38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시원은 이영애와 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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