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하게 예뻐 비가 “정말 예뻐 당황했다”고 한 배우

김소희 기자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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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는 중국계 미국인 배우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가수 비가 유역비 실물을 보고 “정말 예뻐서 당황스러웠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네요.

가수 비는 유역비를 보고 너무 예뻐 대사를 다 잊어버렸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유역비 어머니 외모도 한때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유역비는 “3대 중 내가 제일 못 생겼다”라고 말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유역비는 ‘천녀유혼’ 개봉시 내한해 한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고요.

유역비는 한중합작 영화를 통해 송승헌과 인연을 맺어 공개 열애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류스타 송승헌과 글로벌 스타 유역비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고요.

하지만 두사람은 3년만에 결별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두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인 유역비는 37세의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여전한 외모로 인기를 누리며 불가리 등 유명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김소희 기자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