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효는 2015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5년 mnet ‘식스틴’에서 지효의 어머니는 “작년에 살이 많이 졌다”고 했는데요.

“갑자기 살이 일주일에 3~4kg씩 찌더라. 아마도 사춘기였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너무 뚱뚱해보인다”고 지효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지효는 소속사에서 데뷔를 위한 프로필 촬영 때 45kg가 되지 않으면 사진을 찍어주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는데요.

지효는 식단조절과 하루 4시간 운동을 해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하네요.

지효는 복근 운동으로 효과를 많이 봤다고 밝혔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해 다이어트 식단을 하지 않고 야식을 먹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데뷔후에는 체중 감량보다 체력 강화를 목표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