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 연기했는데 실제 부부인 배우는?

첫번째. 김정영과 김학선

김정영과 김학선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다.
![실제 부부가 부부 연기…'♥김정영' 김학선 "잘했다 못 했다 평가NO"[Oh!쎈 인터뷰]](https://file.osen.co.kr/article/2022/09/06/202209061818770171_6317129cf0407.jpg)
![실제 부부가 부부 연기…'♥김정영' 김학선 "잘했다 못 했다 평가NO"[Oh!쎈 인터뷰]](https://file.osen.co.kr/article/2022/09/06/202209061818770171_6317129d58c51.jpg)
정순 역의 김정영과 박집사 역의 김학선은 실제 부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실제 결혼 17년차인 부부이다.


두번째.전석찬과 황은후

배우 전석찬은 tvN 드라마 ‘졸업’에서 부부로 나온 황은후와 현실에서도 부부 사이임을 종방 뒤에 시청자들에게 깜짝 공개했다.


황은후는 혜진의 대학 동창인 변호사 소영 역을, 전석찬은 주점 ‘야간비행’을 운영하는 춘일 역으로 나왔다.


세번째. 김송일과 류경인


‘졸업’에서 고등학교 국어 교사 출신 강사인 표상섭을 연기한 김송일과 학부모로 나온 류경인도 실제 부부다.


‘졸업’ 관계자는 “김송일과 류경인 배우가 실제 부부인 줄 나도 몰랐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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