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의 어린시절은?

2003년에 방영된 SBS ‘진실게임’에서 김향기는 ‘CF요정’으로 출연했습니다.

김향기는 “제 이름은 김향기이고요. 나이는 네 살이에요”라고 아주 짧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짧았던 자기 소개에 유재석은 “끝이에요?”라고 물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말을 이어나가지 못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향기는 29개월에 정우성과 함께 찍은 CF로 데뷔했고요.



6살에 영화 ‘마음이’로 연기를 시작했네요.


김향기는 올해 24살로 훌쩍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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