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항상 안고 다녔던 아역,알고 보니 놀라운 정체

김소희 기자 아바타

아역배우로 데뷔해 잘 성장한 배우는? 박은빈입니다.

박은빈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빈의 첫 드라마 데뷔작은 199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백야 3.98’이며 당시 6세였습니다.

한 방송에서 박은빈은 “이병헌 오빠, 박상원 아빠가 저를 안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박은빈은 2011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했습니다.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박은빈은 2019년 SBS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인생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쳐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한편, 박은빈은 차은우와 호흡을 맞춰 ‘더 원더풀스’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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