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과 정경호의 결혼설이 재점화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반지를 주고 받았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수영 친언니인 최수진이 두 사람이 반지를 주고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이 선물을 많이 주고 받고 사이가 너무 좋아보인다고 전했고요.


열애 기간이 오래된 만큼 수차례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한 두 사람은 이번 ‘반지교환’ 목격담으로 또 한 번의 결혼설에 직면했습니다.


한편,수영과 정경호는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