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커뮤니티 베스트 글에서 화제가 된
“경찰 아저씨가 알려준 렉카 차단법.”
오늘은 그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사고가 나면, 사설 렉카들이 빠르게 달려옵니다.
그리고 말도 없이 차에 고리를 걸려 하죠.
고리 한 번 걸리면, 30~40만 원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처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차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비용을 낼 이유도 없습니다.
사설 렉카가 “부르셨어요?” 하고 접근하면?
👉 보험사에 전화해서 기사 번호부터 확인하세요.
그 전엔 “고리 걸지 마세요”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세요.

“일단 갓길로 옮기시죠”라고 유도할 때도,
👉 “보험사 렉카 부르고 있습니다” 라고 거절하세요.

“휴게소로 옮길게요”라고 은근슬쩍 말해도,
👉 “보험사 렉카 오고 있어요. 손대지 마세요.”

가능하면 휴대폰으로 영상도 함께 촬영해두세요.
‘허락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사고 땐 보험사부터 확인!
보험사 렉카가 아니면 절대 허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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