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 빌딩 가격 상승으로 100억 건물주가 됐는데요.


장성규가 지난 2021년 8월 매입한 꼬마 빌딩이 3년 새 30억 원 올랐다고 합니다.


채권최고액은 66억 원으로, 약 55억 원을 대출받아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요.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장성규 빌딩’의 현 시세는 약 100억 원에 달합니다.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린 장성규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인기를 얻어 2019년에 프리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빚 없이 사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했고요.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빚에서 탈출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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