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년생인 트럼프는 60세 때에 세 번째 부인 멜라니아 사이에서 배런을 낳았습니다.

배런 트럼프는 귀공자스러운 외모로 어릴 적부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버지 트럼프의 재산이 4조 3000억원에 이르며 ‘슈퍼 금수저’로 불리고 있네요.




아버지인 트럼프가 젊은 시절 키가 191cm였고 현재는 188cm입니다.

어머니 멜라니아는 키가 180cm인데요.


최근 배런은 트럼프,멜라니아보다 훌쩍 큰 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7월, 처음으로 아버지의 선거유세 현장에서 대중 앞에 섰고요.


18살인 배런은 플로리다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최근 졸업했고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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