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세인 김혜수는 완벽한 자기관리로 유명합니다.

김혜수는 쇼츠팬츠의 애슬레저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김혜수는 더운 날씨에도 달리기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알려졌네요.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진짜 많이 걸으셨네요. 잠수교,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라며 놀라워 했습니다.

또한 170cm의 키가 돋보이는 운동복 차림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엄청난 관리를 하는 김혜수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팬들은 “인간 트로피 같다”며 놀라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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