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출신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로크는 전 세계 각지를 다니며 미녀만 찍는 사진작가입니다.

노로크는 지난 2013년부터 ‘아틀라스 오브 뷰티’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첫번째.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는 Ragga입니다.
두번째. 루마니아

루마니아 출신 Giorgiana는 응급의학의 의사입니다. Giorgiana는 루마니아에서 응급의학의 의사로 일하면서 수백 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세번째. 이란

Kolkata는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경제학자입니다.


그렇다면 사진작가 미하엘라 노르크가 말하는 최고의 미녀는?

노로크는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유행이나 인종, 사회적 지위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의 개성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자’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