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얼마나 벌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밝힌 수입

김소희 기자 아바타

이효리는 한 예능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하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죽을 때까지 쓸만큼 벌었다고 수입을 밝혔는데요.

이효리는 “벌어 놓은 돈으로 죽을 때까지 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박명수 유튜브에 출연했고,박명수는 “광고 안 찍기로 했는데 이번에 많이 찍었잖아”라며 부러워했습니다. 

이효리는 “팬들은 원하는 것도 있고 나도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 이럴 거면 내가 왜 안 찍는다고 했을까. 많이 벌고, 많이 쓰고, 기부도 많이 하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이효리는 ‘유기견보호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기부 목적으로 화보 촬영도 여러번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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