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공개열애끝에 드디어 결혼 발표한 24살 연예인 

김민정 기자 아바타
라나 콘도르 인스타그램

라나 콘도르가 8년 열애한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라라 콘도르는 미국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약혼자 안토니 데 라 토레와 최근 함께 살 집을 구입했으며, 올해 결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라 콘도르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속 주인공 라라 진 역할을 맡은 배우입니다.

넷플릭스

라나 콘도르의 남자 친구는 배우 안토니 데 라 토레이고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 어린 잭 스패로우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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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과거 라라 콘도르는 내한한 적이 있습니다.

예비 남편인 안토니 데 라 토레와 서울 구경을 하며 치맥도 하고 가는 등 다양한 놀거리로 한국 여행을 즐기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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