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MC가 이수만 사장이 제일 아낀다는 SM 3대 미녀로 이연희,고아라, 윤아를 SM 기대주로 언급했습니다.


현재 이연희와 고아라는 다른 소속사로 옮겼고,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윤아는 연습생시절 ‘천사 같은 아이’가 나타났다고 SM을 난리나게 했는데요.


소녀시대 유리는 “윤아는 연습생 사이에서 화제였다. 천사같은 아이가 나타났다는 것이다”고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한편, 2007년 다시만난세계로 데뷔한 윤아는 올해로 데뷔 17년차입니다.


지난해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차기작으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안보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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