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한으뜸, 장다운이 부모가 됐습니다.


2022년 결혼후 2년만에 득남을 했습니다.


부부의 유튜브 ‘흔한 남매’는 키즈 유튜브로 구독자 277만명을 보유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초통령’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남매 연기를 하다 실제 부부가 되어 동심 파괴란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두 사람은 연애 10년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득남을 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한으뜸과 장다운은 2013년 SBS 1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고, ‘웃찾사’에 출연했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