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17살에 아침마당 나갔다 너무 잘 생겨서 데뷔한 배우

김소희 기자 아바타
온라인커뮤니티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강하늘이 학창시절 과거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신동엽은 강하늘에게 “학창시절부터 잘 생겨 학교를 뒤집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라고 질문했습니다. 

강하늘은 “민망하다”고 했습니다.

강하늘은 아버지와 함께 ‘아침마당’에 나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후, 강하늘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나왔고 2007년 KBS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했습니다.

TvN 미생

또한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KBS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 역을 맡아 공효진,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후 강하늘은 드라마 ‘인사이더’, ‘커튼콜’등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되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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