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이 육아때문에 찐 살을 빼려다 심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성은 이보영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데요.


최근 지성은 드라마 ‘커넥션’제작발표회에서 육아하느라 85kg까지 쪘다고 했고요.

캐릭터를 위해 2달만에 15kg를 감량하고 심한 후유증을 겪었다고 했습니다.

연기 도중 과호흡 증상을 겪어 쓰러질 뻔 했다고 했고요.

앞서 이보영도 육아때문에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는 지성과 이보영은 현재 열심히 활동중인데요.


이보영은 4월 종영한 ‘하이드’에 출연했고,지성은 5월 ‘커넥션’으로 컴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