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10살연하남,결혼 한달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김소희 기자 아바타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신혼여행중 봉변을 당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예슬은 여행지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고 진심으로 기분이 상했다라는 글을 게시했고요.

테라스 좌석을 예약했지만 호텔 측이 호텔 손님용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앉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내 자리가 꽉 차지도 않았는데 꽉 찼다고 말했고, 테라스가 폐쇄되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았다고 답했다 라고 말했고요.

사진: UnsplashDan Novac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차별 많이 받았다고 공감했는데요.

특히 한예슬이 결혼 후 신혼 여행 중인 만큼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한예슬은 10살연하남과 이달 초 혼인신고을 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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