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이 신혼여행중 봉변을 당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예슬은 여행지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했고 진심으로 기분이 상했다라는 글을 게시했고요.


테라스 좌석을 예약했지만 호텔 측이 호텔 손님용 자리가 아닌 다른 좌석에 앉혔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내 자리가 꽉 차지도 않았는데 꽉 찼다고 말했고, 테라스가 폐쇄되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았다고 답했다 라고 말했고요.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차별 많이 받았다고 공감했는데요.


특히 한예슬이 결혼 후 신혼 여행 중인 만큼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한예슬은 10살연하남과 이달 초 혼인신고을 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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