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성공한 대륙의 여신 배우는?

첫번째 이다해

추노로 인기를 끈 이다해는 중국에 진출해 성공했는데요.


이다해는 추자현 포함 딱 두명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두번째 클라라

4월 개봉한 대반파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클라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네요.



세번째 추자현

최근 인터뷰에서 추자현은 20대 시절 너무 힘들었다고 했는데요.


너무 강한 캐릭터라 한국에서 배우가 되기 힘들어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했고요.



추자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