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10년차이자 올해 43살인 인교진이 건강이 안 좋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최근 인교진은 경계성 비만을 진단받았는데요.

인교진은 내장지방 레벨이 맥스이며, 염증 수치가 남들보다 훨씬 높다고 했네요.


이유는 주식이 초콜릿 사탕 생라면 이었기 때문이라고 했고요.


건강을 위해 부부는 다이어트를 해 5kg를 감량했다고 합니다.


인교진은 다이어트에는 운동도 중요한데 식단이 20배는 더 중요하다고 했고요.


소이현은 간식 대신 견과류, 방울 토마토, 블루베리를 섭취해 폭식을 막았다고 했습니다.


한편,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비해 혈전을 만들어 심근경색,뇌경색 발병 위험을 높이므로 관리해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