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결혼8년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김소희 기자 아바타
온라인커뮤니티

박하선이 결혼 8년 만에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며 결혼관을 언급했는데요.

박하선 인스타그램

JTBC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서 박하선은 가정사를 고백했고요.

박하선은 이혼을 경험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하선은 저는 최대한 살아보자는 주의라고 말했고요.

박하선은 류수영과 8년째 잘살고 있다고 전했네요.

앞서 박하선은 시사회에서 동생을 잃은 경험이 있다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부부는 가슴 아픈 경험을 딛고 결식아동, 장애인 봉사 활동 등을 하며 모두의 귀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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