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소연이 봉사장에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소연은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앞서 김소연은 2019년에도 남편 이상우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소연은 2019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우리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연은 부부 동반 봉사 활동 4년 만에 또 밥퍼 봉사 활동으로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김소연은 지난해 11월에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김소연은 지난해 12월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추운데…이 분은 이게 진심입니다. 정말 진심” “눈빛부터 선한데 악녀 연기는 어떻게 한 거야” “정말 고생하셨어요”라며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