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현이 6년전 올린 결혼식 축의금까지 기부하더니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추자현이 대한사회복지회 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인데요.

앞서 추자현은 6년전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네요.


또한 2021년에는 부모를 잃은 영유아를 위한 홍보대사로 나서기도 했고요.


최근 한 매체에서 추자현은 20대 때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놨는데요.

추자현은 20대 때 한국에서 활동하기 힘들었다며 살아온 경험치가 세서 20대의 풋풋함이 없었다고 했네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한 추자현은 감사패를 받으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세상을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