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지성,결혼10년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김소희 기자 아바타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이보영이 첫 출산후 너무 힘들었다고 결혼 10년만에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이하 사진 출처 이보영 인스타그램

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결혼하고 나서 아기 낳고 좀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이보영은 첫째 때는 처음이다 보니깐 저도 모르게 짜증을 조금 냈던 것 같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네요.

이보영은 출산과 육아로 공백기를 겪기도 했지만,여러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시켰고요.

이보영은 자신이 컴백하면 지성이 육아를 맡게 되는 부부 바통터치가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철저한 육아 바통 터치로 두 사람은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았는데요.

이하 사진 출처 Allure

지성은 MBC에서 연기대상을 받았고, 이보영은 SBS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네요.

최근 결혼10주년 화보를 찍으면서 지성은 “아내를 만나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서로의 삶에 동력이 되는 존재이다”라고 했습니다.

한편,두 사람은 2024년에 동시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습니다.

이보영은 드라마 ‘하이드’로 3월에 컴백하며, 지성도 드라마 ‘커넥션’으로 올해 컴백할 예정입니다.

김소희 기자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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