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루머를 결혼 12년만에 직접 부인했습니다.


탕웨이는 “이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했고요.

탕웨이는 “딸은 자라서 자기 가정을 갖는다”라며 남편을 딸보다 우선시한다고 했네요.


탕웨이는 고부 관계에 대해서도 결혼 12년만에 최초 언급했는데요.

“시댁은 아무런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외국인인 나를 존중해준다”고 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뽐내는 탕웨이는 평상시 털털한 성격으로 유명한데요. 딸과 민낯으로 피자데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한때 한국 시골에서 자급자족을 한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현재 탕웨이는 딸과 베이징에 있고,김태용은 일때문에 한국과 중국을 오간다고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