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열애하더니 드디어 결혼 발표한 커플

김소희 기자 아바타
사진 출처 미미 인스타그램

천둥과 미미가 5년 열애후 5월 26일 결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미미 인스타그램

엠블랙 출신 천둥은 큰누나인 산다라박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 데뷔했는데요.

사진 출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천둥은 미미와 결혼을 발표하며 큰누나 산다라박과 함께 예능에 출연했습니다.

이하 사진 출처 미미 인스타그램

천둥은 “큰 누나는 결혼 생각을 안 한 지 좀 됐다”고 했는데요.

또한 “둘째 누나도 이별한 지 좀 됐다’며 막내이지만 먼저 결혼하는 이유를 밝혔네요.

미미는 구구단 출신이며 올해 32살이며, 천둥은 35살입니다.

미미는 결혼을 발표하며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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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아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