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남과 결혼했는데요.

박진희는 결혼을 포기한 상태에서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했고요.


박진희는 “어린 사람은 남자로 안 보였다”며 “3개월 미루고 난뒤 만났는데 운명이었다”고 했네요.

박진희는 37살에 결혼식을 올렸고 6개월만에 딸을 낳았고요.

박진희 남편은 결혼후 판사로 전직했고 2017년 박진희는 순천에 거주 중이며 “집이 17평”이라고 밝혔네요.



박진희는 천 기저귀로 아이를 키웠고,닳아서 못 입을 때까지 쓰는 모습을 보였고요.

박진희는 서해안 원유 유출시 봉사활동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

또한 박진희는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