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아중은 데뷔후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더킹’에서 정우성은 동료 배우 김아중이 아름답고 멋진 배우라고 극찬했을 정도입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김아중은 95kg에서 48kg가되는 한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요.

영화처럼 김아중은 실제로 무려 13kg 체중을 감량후 데뷔했다고 합니다.

김아중은 “고등학생이 될때 58kg가 된적이 있다”고 했는데요.

김아중은 인터뷰에서 고교 재학시절 무려 13kg를 감량했다고 털어놨고요.

김아중은 20대 때 하루에 줄넘기 3천 개씩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올해 43살인 김아중은 엄청난 관리로 요요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한편, 김아중은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는 중인데요.

김아중은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사업 관련 공익광고에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