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는 한 방송에서 한국 활동을 쉰 4년간 중국 활동에 집중했다고 했는데요.

이다해가 출연한 드라마는 7억 뷰에 가까운 기록을 세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다해는 미스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해 진으로 입상해 데뷔했는데요.

임성한 작가의 왕꽃선녀님을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당시 이다해는 신내림을 연기하기 위해 직접 무속인을 찾아다고 하네요.

이후 추노로 인기를 얻었지만 화장 논란으로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네요.

이다해는 8년 열애한 세븐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이다해는 스위스,스페인,프랑스,몰디브 등 두달간 신혼여행을 즐겼네요.

또한 부부의 재산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중인 빌딩을 매각,200억원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알려졌고요.

이다해는 이 차익으로 논현동 빌딩에 재투자했으며, 논현동에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진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