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올쇼에서 한소희가 여신 비주얼을 뽐내 화제인데요.

한소희는 혼자 빛나는 극강의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등장했고요.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독특한 패턴의 자켓을 입고 등장했네요.

완벽한 헤메코를 선보인 한소희의 피부 메이크업은 디올 포에버 쿠션이네요.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레드립 메이크업은 루즈 디올 999입니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발그레한 코랄빛 블러셔는 디올 루즈 블러쉬 219 로즈 몽테뉴이고요.

이날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백옥피부를 뽐냈는데요.

한소희는 디올 레디투웨어 착장을 유니크하게 소화해냈네요.

이날 디올쇼에는 리한나도 등장했고요.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먼도 등장했는데요.

한소희는 나탈리 포트먼옆에서 혼자 빛나는 외모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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