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리즈시절과 근황 알아볼게요.
전지현은 1999년 삼성 마이젯 광고에서 댄스를 춰 신드롬을 일으킵니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전지현은 기획사 싸이더스 정훈탁 대표에 의해 데뷔해 여러 편의 광고에 등장했고요.
전지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톱스타의 위상을 얻게 되었는데요.
전지현은 2012년 영화 ‘도둑들’을 히트시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했네요.
전지현 남편은 고려대 출신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일하다 알파운용 부사장이 되었고요.
가로세로연구소가 이혼설을 다루자 전지현 남편은 “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라며 카톡 프로필을 올리기도 했네요.
지난해 8월 전지현은 남편과 축구장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네요.
전지현은 1000억대 부동산 재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전지현은 삼성동,논현동,이촌동 등에 약 765억 대 부동산을 보유했고 총 부동산 시세는 1400억으로 추정됩니다.
두 아들 엄마인 전지현은 공식석상에서 44살이 믿기지 않는 외모를 뽐내 화제가 되었는데요.
전지현은 ‘암살’등에서 열연을 펼쳐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암살’에서 감독은 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다라고 웃으며 독립군이기에 꾸미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암살’에서 액션을 선보인 전지현은 첩보 멜로극 ‘북극성’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북극성’에서 강동원과 함께 주인공을 맡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