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후 재벌,연예인 100명에게 대시 받은 가수

김소희 기자 아바타
이하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하리수 리즈 시절부터 2024년 현재 모습까지 알려드릴게요.

하리수는 ‘빨간통 파우더’광고로 데뷔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요.

트렌스젠더인 하리수의 목젖이 클로즈업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선입견이 많았던 2001년도에 커밍아웃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네요.

하리수가 최근 한 예능에서 근황을 드러냈습니다.

하리수는 리즈시절에 100여명 재벌이나 연예인에게 대시도 많이 받았다고 했고요.

일본 기업 회장님에게 프러포즈 받았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하 사진 출처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올해 50세가 되었고, 혼자 사는 게 편할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네요.

한편 하리수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하기도 했고요.

쌀 화환 200kg을 노인복지회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소희 기자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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